佐多直忠氏庭園

 寛保年間（1741年～1744年）の作庭と伝えられ、当主の部屋から見ると石で組まれた築山と借景とがよく調和した庭園です。

 直忠家は、知覧領主の流れをくみ、関ヶ原の戦いに従軍した記録が残るほか、江戸時代には御役人と言われる知覧における最高の役職を担う家柄でした。門も格式の高い門構えとなっています。

Garden of Sata Naotada

Believed to have been created during the Kampo Era (1741-1744),this garden looks particularly beautiful from the clan head’s room as therock-made miniature hill matches well with the “borrowed” natural scenerybehind it.

Naotada’s lineage descended from Chiran’s lord. The records showthat he fought in the battle of Sekigahara. In the Edo Era, the family was soprestigious that the successive heads held the highest-ranking position inChiran called “Oyakunin”. The gate demonstrates the high status the familyenjoyed.

佐多直忠庭園

據說這是建造於寛保年間（1741年-1744年）的庭園。從主人房間能觀賞到用石頭堆砌的假山和遠處的借景融為一體的自然景色。

佐多直忠家族一直效忠於知覽的領主,不僅在關原之戰中留下了從軍的紀錄,還是在江戶時代就擔任知覽地區最高官職的官員世家。門庭的格調高大典雅。

佐多直忠庭园

据说这是建造于宽保年间（1741年-1744年）的庭园。从主人房间能观赏到用石头堆砌的假山和远处的借景融为一体的自然景色。

佐多直忠家族一直效忠于知览的领主,不仅在关原之战中留下了从军的记录,还是在江户时代便担任知览地区最高官职的官员世家。门庭的格调高大典雅。

사타 나오타다 저택 정원

간포시대(1741-1744)에 만들어진 정원으로,당주의 방에서 바라보면 돌로 쌓아 만든 산과 자연의 모습을 차경한 경치가 조화를 이룬 정원입니다.

나오타다 가문은 지란 영주가의 계보를 잇는 가문으로, 세키가하라 전투에도 종군하였으며,에도시대에는 오야쿠닌(御役人)이라 불리는 지란에서 최고 높은 지위의 관직을 역임했던 가문입니다. 대문 역시 격식 높은 구조로 지어졌습니다.